수백수천번 내 마음을 혼내도보고 달래도보고 그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5년 전
수백수천번 내 마음을 혼내도보고 달래도보고 그만 미련가지라고 기대조차 하지말라고 끝난일이라고 그런데도 내 마음조차 내 말을 듣질않는다 이제 내곁에 없는 사람인데 놓아주어야 할걸 알면서도 머리로는 다 이해하면서 마음이라는건 나조차도 통제가 안된다.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