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뭐 어쩌자는건데 꽃보러가자는거야 말자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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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아니 진짜 뭐 어쩌자는건데 꽃보러가자는거야 말자는거야 내가 그렇게 얘기꺼내고 언제 모일까 할때마다 읽씹했었잖아 니들이 이래놓고 확정은 아니였지않냐면 뭐 어쩌잔건데 내거 계속 정하자고 캤었잖아 카고 거의 확정인 분위기였지 내가 가자캤을때 다들 각이다 이랬으면서 이제와서 몰랐다카면 난 뭐가되는데 니네 오랜만에 보니까 좋고 사진도 찍는다니까 좋아서 나는 옷까지샀다 심지어 한명은 애들이 뭐 정할때마다 답장을 안하고 의견을 안내서 화난다고 나랑 같이 얘기꺼지했었으면서 니까지 그러면 난 어쩌라고 진짜 너무 화나고 서운하다 누가봐도 화난 말투로 톡답하면서 나만 나쁜년 만드는거같은데 몇년째 우정이고뭐고 다 쓸데없는거였나보다 난 이미 학교생활에 지쳤어 이미 혼자있는게 힘들다고 니네까지 이러면 나 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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