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빠가 꿈에나타나 나보고 "***" 이라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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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ela
·5년 전
얼마전 아빠가 꿈에나타나 나보고 "***" 이라고 했지 아직도생생해 그리고 6개월을 보고파요 빌었고 안아주겠다 다짐하고 잠들면 오시지않다 설때 나에게오셔 그렇게말했지 난 울기만하고.. 여전히 난울고만있지.. 요즘도 자주오신다 왜일까.. 보고싶어서 좋다가도 알 수 없다 매일그립다..아빠.. 봄같이 꽃처럼 예쁜 고운 나의아빠.. 오늘도 와서 욕해도 좋아...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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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ding
· 5년 전
아휴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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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 (글쓴이)
· 5년 전
@incoding 울지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