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언니만 평생을 예뻐하고 나는 눈에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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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우리 엄마는 언니만 평생을 예뻐하고 나는 눈에도 안띄는 쩌리로 보고 내가 그동안 교회가서 가족들 기도했다고 말꺼냈는데 내 기도는 쓸모도 없다는듯이 말씀하시네..... 진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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