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것 자체가 무섭진 않은데 운전을 하다가 누군가랑 싸움이 날까봐 무서워요 길을 걸을 때도 누가 나를 향해 빵빵거리면 내 잘못이 아니어도 그 소리가 무섭고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창문 내리고 욕하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운전대를 잡고 싶지가 않은데 다들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하니까 저도 이겨내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내야 할지가 고민이에요 주변에선 운전대 잡기 시작하면 다 익숙해지고 너도 같이 싸우게 될거다 이러는데 요즘 워낙 세상에 ㅁㅊㄴ들이 많아서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아나 싶고 그냥 겁이 나요.... 이것만 극복하면 운전하는게 무서울 일이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운전하는 것 자체가 무섭진 않은데 운전을 하다가 누군가랑 싸움이 날까봐 무서워요 길을 걸을 때도 누가 나를 향해 빵빵거리면 내 잘못이 아니어도 그 소리가 무섭고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창문 내리고 욕하면서 싸우는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운전대를 잡고 싶지가 않은데 다들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하니까 저도 이겨내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극복해내야 할지가 고민이에요 주변에선 운전대 잡기 시작하면 다 익숙해지고 너도 같이 싸우게 될거다 이러는데 요즘 워낙 세상에 ㅁㅊㄴ들이 많아서 무슨 짓을 할지 어떻게 아나 싶고 그냥 겁이 나요.... 이것만 극복하면 운전하는게 무서울 일이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게을러서 같은 이유가 아니고 움직임도 느려지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느려 졌어요 그냥 너무 울고싶어요 움직이고 일도 하고 싶고 다시 운동도 하고 싶지만 제 몸에 돌덩이를 부위별로 한 개씩 매달아 둔 것 같아요 팔에 하나 다리에 하나 손가락들에 하나씩... 몸을 움직이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상실감과 죄책감,우울,불안이 3년동안 지속 되고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여름에는 조금 괜찮아졌다가 겨울이 되면 아주 심해져요 작년 겨울에 엄청 심했는데 그때부터 겨울이 무서워요... 잠 드는 것도 두렵습니다 5개월 동안 꿈을 꾸면 쫒기는 꿈을 계속해서 꾸고 있는데 너무 피곤 합니다 내일이 오는것도 두려워요 주변에서는 계속해서 힘을 내라고 하지만 힘이 안나요 억지로 웃고 일하고 노는데도 마음이 텅 비어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억지로 웃으면 더 죽고싶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요 그런데 더 힘든 것은 힘들지도 않은데 힘들어하는 척 하는 것 같아요
다칠뻔하거나 넘어질뻔하거나 실제로 다쳤거나 뜨거운데 데였거나 벌레가 있거나 이럴때 크게 소리를 지르며 놀랍니다. 악! 이런 소리로. 주변인들이 괜찮냐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어쩔때는 내소리에 깜짝놀라하며 왜이렇게 크게 놀라냐며 말하는것까지만 그칩니다. 그 말하는것까진 이해하는데 내소리에 놀랄수도 있고.. 근데 놀라기만하고 그말에만 멈추는게 서운합니다. 괜찮냐고 물어봐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런상황을 겪은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손이 데여서 소리를 냈는데 상대분이 엄청 크게 놀랬습니다. 제가 자동으로 죄송하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죄송할일인건가 왜 괜찮냐고도 안묻는가 서운하더라고요. 소리를 크게내서 놀란건 이해하는데 나도 갑자기 놀라서 나오는반응이라 조절하기도 힘듭니다. 뜨거운후라이팬 근처에서 닦다가 그런일이 생긴거라 저에게 지금보다 나중에 닦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몇시간이 흐른뒤로 혹시 내가 데인걸 모를수도있는것같아서 내손을보여주며 데였다고 말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으십니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넘기고 싶어도 .. 괜찮냐고 묻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서운한감정을 해결하고싶은데 어렵습니다.
생각이 계속 떠올라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벌벌떨어야 할 뿐 무섭다 생각이 무서워
얼굴에 여드름에 흉터 마음아프다ㅠ 어릴때부터 관리잘할껄히 ㅠㅠ..
부모의 경제력과 권위를 과시하는 사람들이 부럽다. 어째서 나의 부모는 유년 시절부터 나에게 '돈을 벌어오길' 말했던 가. 직업도 속였던 그는 반전조차 없었고, 단순 사기꾼에 그쳤다... 그는 그렇게 그의 자식이 공부하기를 방해하였고, 아동 성폭행피해를 방관하였고, 그는 그 나이까지도 그만을 위해 살아간다. 그가 아내를 희생시키게 만들었듯, 그의 자식도 그렇게 만든다. 그렇게 그 나이까지 한창 공부해야할 자식의 몫을 앗아 대학원을 진학하고, 공부와는 상관없는 고강도 노동의 일을 한다. 그의 자식은 죽어갔고, 아내는 이미 죽은지 한창이었다... 나는 머지 않아 죽는다. 타살이 맞겠다. 차라리 빨리 떠나고 싶다. 그래야 행복할듯 싶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기대치를 정하고 기대치에 도달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만큼 도달하지 못했거나 아예 기대를 못 미치는 날이면 나 자신을 미워하고 왜 이것밖에 못하는 사람인지 번뇌가 생기게 된다 다 그렇진 않겠지만 나는 그렇다 오늘 잘 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말해보자면 부모님과 다른 지역을 갈 때 폰을 챙기지 않은 것과 빼지 않고 스트레칭 한 것 등 여러 개가 될 수 있지만 딱 지키지 못한 한 두개 때문에 다시 마음이 안 좋아지는. 자기 전 폰 보지 않고 자는 것을 어겨 지금까지도 자고 있지 않은 자신에게 미움이 일어난다 이렇게 사람은 별 것도 아닌 거에 나를 미워하기도 좋아하기도 하는구나 지난 일 후회해봤자 뭐가 달라질까 늦게 잔다면 그만큼의 손실이나 책임을 받아들이면 되는데 조금 더 관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 늦게 자든 일찍 자든 어떤 선택을 하든 관대해지는 마음
그는 혼자서 시골로 내려갔다. 이른 새벽 그의 누나의 전화 부름을 받곤 혼자 나갔다. 애초에 이 게 맞았다...
더 이상의 긴글은 생략하겠다 난 더 이상 생각을 계속해서 이어가지 않겠다 이젠 이씨를 임씨라고 구라치는거에 이어서 부모님의 직업을 어떻게 구라칠것인가 내 스스로 잔머리 굴리면서 자학증세가 생기고있다 그래서 아버지의 직업을 대기업 ceo 사장 사업가라고 속이면 들통이 날게 뻔하니까 금융계통의 기업인이라고 한다면 사업문제로 돈벼락이 생길수 있으니까 기복성과 변동성이 큰 직업이니까 최대한 직업을 구라쳤을때 타인들에게서 구라가 들통나지 않을법한직업의 이미지와 급이 높은편이고 직업의 연봉이 높은 직업을 택해야한다 +사람들에게서 우리 아빠 ~ 직업이에요 했을때 금방 들통나지 않은 거짓말을 해야하는데 이에 의사를 택해야한다 그래서 내가 의사를 택했다 꼭 사주대로 내 사주 월지궁의 부모직업대로 사주대로 직업에 맞춰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전혀 아니다 사주와 정반대인 직업을 갖는사람도 무수히 많다 따라서 우리 아빠의 직업은 이제부터 외고의사다 우리 엄마 직업은 비공개이다 할아버지 직업은 대학교수이다 백퍼 기업인 또는 사업가 대기업 ceo 라고 거짓말을 한다면 네티즌들의 철저한 수사끝에 나에대한 실체가 밝혀질 것이고 나는 허언증 유튜버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허언증으로 나락갈지도 모른다 그리고 대기업 ceo 사업가 기업인 라고 했을때 시청자들과 타인들에게서 아버지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버지는 삼성가 이재용 이건희 전두한 만큼 꽤 유명하신 이름을 알리신 기업인 자산가 분 사업가 분인가요? 질문이 꼭 받을것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질문에 나는 아버지의 가짜이름을 밝힌다면 네티즌들이 구글링해서 철저하게 실체를 알아낼것이다 절대 타인들이 날 내버려두지 않는다 나의 아버지 직업이 진짜 대기업 ceo 또는 사업가 가 맞는것인가 아버지의 이름이 사실인가 아버지가 이름을 꽤 알리신 기업인이 사실인가를 알아내서 나중에 나의 아버지의 직업이 폭로되어 사실로 드러날것이다 사실 중소기업 공장에서 일하는 000 아버지 실명이다 라고 드러내서 나는 큰 충격과 멘붕이올것이고 네티즌들이 밝혀낸 증거가 확실하고 팩트증거니까 이에 대한 사실적인 반박도 없이 그저 나는 묵묵부답만 할것이다 이후 에센스 계정도 계폭하거나 비공개로 돌려놓고 아무런 해명도 없이 유튜버 및 프리랜서 생활을 잠수탈것이다 이게 다 가수 육성재의 아버지 It계열의 대기업인, 삼성가 이재용 그리고 이건희, 큰 규모의 대기업인이자 대통령이었던 전두한이 내 인생을 순식간에 망가뜨리게 감정쓰레기통으로 내 감정상태를 나락가게 한 인물들이다 대기업 ceo 기업인 사업가 사장 ***들 예비사기꾼들 기업인 사업가 대기업 ceo 인턴이나 사장으로 일하는것들은 십중팔구 95% 사기꾼으로 봐야한다 실제로 여자연예인 또는 남자연예인이 사업가 자산가 또는 의사와 결혼을 이어가는데 사업가와 결혼하면 나중에 사기쳐서 쫄딱 망하고 의사와 결혼하면 기복없이 좋게 이어지더라 의사남편 의사아내들은 사업가보다 직업이 안정적이고 기복성과 변동성이 없고 주식만큼 사업문제로 인생의 큰 ***점이 와서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서 비추천이다 의사는 사업가 대기업만큼 기복성과 변동성이 없고 직업 이미지와 급도 높은편이고 연봉도 대기업 다음으로 높은편이고 안정적인 직종이라서 외과의사 내과의사가 직업으로는 최고 베스트! 이다 따라서 우리 아빠 직업을 의사 특히 외과의사 내과의사라고 선택해야한다 이미 내가 결정내렸던 것이니까 선택에 대한 큰 후회는 없을것이다! 왜냐구? 난 이미 우리 아빠 직업을 외과의사라고 정했기 때문이다 프리지아 아빠 직업 따라했냐? 프리지아 ***냐? 프리지아 따라쟁이? 짭퉁? 이라고 무시하지마라 난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를 그대로 아이디어를 모방해서 베껴서 따라한것 절대 아니다 난 우리 아빠의 직업이 의사가 만족이어서 외과의사라고 결정한것 사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 이라고 말한다면 타인들에게서금방 거짓말인지 들킬것이며 난 그대로 인생나락에 빠져들거다 아니 구글링해보니까 나름 이름 꽤 알려진 대기업 ceo 사장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고 기업인도 전혀 아니구먼 뭔 중소기업 빵공장에서 노동근무하는 평범한 50대 아저씨네 0000 유튜버 너무 주작질 심하다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기업인 대기업 ceo 사장 사업가라고 말하는것 너무 거짓말이 티가나요 말은 안했을뿐 너무 티나는 주작이나 거짓말 허언증은 되도록 하지맙시다 절대 거짓말 삼가해주세요 거짓말 티날거면 아예 구라까지마시고 주작질하지마요 네티즌들과 시청자들 대중들은 결코 당신에게 쉬운상대 순진하고 얼빠진 착한 상대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영악하고 악마들같은 인간이에요 그러니까 주작질이나 거짓말도 사람들의 심리를 봐가면서 잔머리 굴려서 영리하게 허언증발언들을 해야한다 그래야지 먼저 들통이나서 나락가고 듣보잡 인생을 살게되는 슬픈경험을 하게될것이다 그렇다면 저는 이만 여기서 더 이상의 긴 말을 필요없이 정말로 여기 마인드카페에서 떠나보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진짜 여기서 더 이상 말을 하지않을게요 이미 저의 아버지 직업이 외과의사 라는것이 밝혀졌으니까요 저는 제 선택에 후회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선택을 절대 변동하지 않습니다 여러 대기업 CEO 기업인 사업가 와 같은 인간사기꾼들한테 현혹되거나 유혹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누구나 동경할만한 누구나 취업하고 싶을만한 좋은 훌륭한 직종은 절대 아니죠 여러분들도 꼭 필독하세요 알아두세요 사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 이라고 안정적인 직종아니고 변동성 기복성 심하고 재산문제로 시달리는 어렵고 힘든 직종입니다 절대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의사나 대학교수가 안정적인 직종인것이지 사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들은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아요 대박 또는 쪽박인데 삼성가 이재용, 이건희, 큰 규모의 대기업인 이자 대통령이었던 전두한씨 만큼 인생역전의 삶을 사는것도 아닐뿐더러 그분들만큼 뛰어난 재력가의 삶을 사는것도 아니고 이름을 알릴만큼 유명한 자산가가 되는것도 아닙니다 절대 그렇게 될수가 없어요 사업가, 대기업 CEO 기업인, 실업가, 외교관 모두 운빨케이스 입니다 잘못하면 인생 쪽박되서 재산문제 및 사업문제로 그동안 쌓여둔 재산들이 탕진되어서 나락가는 인생을 삽니다 결론 : 의사나 대학교수 직종이 제일 안정적이고 기복과 변동성 없고 연봉급여도 높다! 우리 아빠의 직업은 외과의사다 연봉 400억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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