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꿈이 짓밟혔어요. 벌써 3번째네요 내 팔자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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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ly6976
·7년 전
오랜 꿈이 짓밟혔어요. 벌써 3번째네요 내 팔자가 그냥 아닌가봐요. 항상 타이밍 죽여주게 무언가가 나타나서 파도가 모래성 쓸어가듯 꿈을 다 쓸어놓고 유유히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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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mymind000
· 6년 전
딱 제상황 같은 말이네요. 누가 일부러 시궁창에서 끌어내리기라도 하는 것 처럼, 말도 안되게 더 최악일 수 없을 만큼 최악으로 끌어내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