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아***에게 받은 소중한 목걸이를 제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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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술에 취해 아***에게 받은 소중한 목걸이를 제게 주고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서 미치겠다는 남사친. 귀엽다고 눈마주치면 키스하고 싶으니까 눈 마주치지 말라는 남사친 같이 술은 여러번 마셔봤어도 그렇게 실수는 한 적이 없었는데 어젠 유독 분위기가 좋아서 그랬을까요 계속 생각나네요 자꾸 자기 건들지 말라고 키스하고 싶어지니까 건들지 말라던 눈빛이 계속 생각나요 너무 예쁘다고 오늘 옷도 예쁜거 입었다고 왜이렇게 이쁘게 하고 왔냐고 그러니까 자기 좀 쳐다*** 말라고... 얘는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 저한테 왜 그랬을까요 예전부터 제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고 많이 말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었는데 심지어 걔는 제 친구 좋아하는데. 자꾸 그러면 너무 헷갈리고 흔들려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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