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이 시련을 극복해야하는데 현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언어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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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에게 ***온 이 시련을 극복해야하는데 현실이라는게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고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는것 같다.4개월동안 시어머니와 시동생의 협박성부탁으로 내 이름으로 가게를 열고 일을 햇는데 시동생이 화가나면 고함을 지르고 욕하고 언어폭력과 물건 던지고 부수는것에 질려서 이젠 다 내려놓으려한다.이제무엇을 해야할지 50대의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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