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쓰레기였나봐 이렇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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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쓰레기였나봐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내 주변을 바꿀 힘이 없고 죽고 싶지 않은데 차마 죽지 않고는 버틸 힘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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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응 꼭 그렇게 죽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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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sls
· 7년 전
무슨 일 있으셨나요..ㅠㅠ 지치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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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448
· 7년 전
엄마한테 말해봐요~ 정말 쓰레기인지! 상황이 심경이...여러가지 그럴수밖에 없없었던건 아닐까~ 아님 내자신이 싫어(내가원하는 내가 아니라서) 삐딱이짓을 한건 아닌지~ 세상에 이해못할건 없는거다!!! 힘내세요! 엄마에게 말한다는건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했다는 것이라 생각드네요! 화이팅하세요! 시선을 바꾸면 좀 더 행복할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