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8개월 정도 출근할 때마다 몸이 긴장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구역질이 납니다. 최근에는 출근길에 갑자기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손발에 힘이 빠지거나 어지러워서 버티기 힘든 상태가 됐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불안하거나 긴장할 때만 가슴이 뛰었는데, 요즘은 지하철을 타거나 회사에 가까워질수록 두근거림이 심해지고, 출근 시에 회사 엘리베이터를 탈 때나 회의 중에도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이 저려옵니다. 특히 상사와 회의 후에는 구역감이 심하고, 회의가 길어지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어지럽습니다. 밤에는 술을 마셔야만 푹 자는 느낌이 들어서 일주일에 4~5번 정도 술을 마시게 됩니다. 술을 마시면 중간에 깨지 않지만, 다음날 상태는 더 나쁩니다. 요즘은 회사에 가는 길에, 그냥 사고가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반복됩니다. 또 가끔은 내가 갑자기 출근길에 누군가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업무가 많고, 상사에게 자주 비난을 받는 환경입니다. 회사에서 버티기가 힘들어져 퇴사를 이야기도 해봤지만 상사로부터 업무때문에 '도망가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억지로 회사에 다니는 느낌입니다. 출근은 계속하고 있지만 집중이 어렵고, 자꾸 일을 까먹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끝내지 않은 업무를 끝냈다고 착각하기도 하고, 업무를 제가 좋은 방식대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회의나 보고할 때에는 회의를 얼른 끝내고 싶은 마음에 상사에게 단답으로 답변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지금 당장 일을 잠시 멈출 수는 없지만, 최소한 증상 완화을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 심정은 너무 지치다보니 사고가 날까봐 무섭습니다. 얼마전에 회의가 너무 길어졌을때 끝나고 힘이 빠지면서 화장실에서 기억이 잠깐 끊기기도햐서 그렇습니다.
죽고 싶어요… 괜히 툭 뱉는 게 아니라요… 제 유일한 진심이에요. 더 이상 한계예요 작년에도 우울한 건 같았지만… 적어도 날 컨***할 힘은 있었고 예뻤는데… 이젠 제 얼굴 꼴보기도 싫어요. 제 인상은 완전히 달라졌어요. 스트레스로 몇 년은 삭았고, 흰머리가 나기 시작했고 시허연 얼굴에 다크서클 표정은 항상 울상… 주변인들은 하나같이 제가 피폐해보인다고 해요. 저보다 힘든 사람은 없는 거 같아요… 머리로는 알죠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 되게 신기해요… 어떻게 다들 이리 행복하지? 웃긴 건 저도 제가 왜 이렇게 힘든지 몰라요… 몇년 전 부모님한테 솔직히 말했을 때 까이고 학교에서도 외면받긴 했지만 겨우 그런 일로?… 그리고 그건 전부 제가 자초한 일이었어요. 정말 불안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못 하겠어요.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미래가 안 보이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네요. 실패자죠… 좋을 때가 맞지만 솔직히 이거만큼 고통스럽지 못해요. 내신은 진작 말아먹었고 사회적으로 고립돼ㅛ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고 어떠한 기력도 노력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국가기관에서 한다는 상담을 부모님 몰래 받고 있긴 한데요… 제 근황을 상담자님께 공유하는 것도 우울해져서 말하기도 버거워지고… 그래요. 우울을 부정당한 경험 때문에 지금도 전부 참고 있어요… 그래사 정신과를 안 갔는데 제가 무슨 정신질환 갖고 있는지 정확히 몰라요… 그렇다고 제가 손수 찾*** 힘도 노력도 하기 싫어요. 제 잘못이죠? 어떡해요 저 진짜 죽을 거 같은데…. 긴장된 상태로 매분 매초 있다가 우울이 덮치는 순간이 와요.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게 제일 편하고 일상이에요. 죽어가는 건 편해요… 지금처럼 이 바다에 빠져있다가 죽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그런 인생을 사는 월급 루팡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회사에 취업해 일을 하는 동안 내면에 내 자신을 보면서 어떡해 나같은 ***가 있지 제 자신을 혐오스러워요 저가 이해력이 떨어지자 책을 읽고 기억력이 나쁘자 노트에 적어 놓아습니다. 지급에서 복수하면서 해당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바꿔지 않네요 매일아침 두통으로 일어나 타이레놀을 두알 먹고 점점 피드백 받으면서 혼나면서 배우고 있다 내자신을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거 같아요 보고할때는 이제 너무 긴장해서 손톱팔에 고통을 주지 않으면 말도 하지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현재 1년하고 45일 정도 한거 같은데 유튜브나 인테넷을 보면서 2년도 못채우냐는 자기 혐오가 지금 제 정신줄을 잡고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고 정보를 원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죽을거면 뭐하러 이런거 알고 싶어하나 싶기도 하지만... 우울증이긴 할텐데 검사도 다시 해보고싶고 근데 실비도 돈도 없고 다음달에 가입할 예정이라 가입조차 못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다
어디 빈 방에 불러서 연탄놔줘 어릴때부터 정신과 다니고 몇년전에도 심리상담 받았었는데 아무것도 안 나아졌어 효과 본 게 없으니 내가 무슨 약 먹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전기치료가 그렇게 좋다니 받아보고 싶은데 내내 치료받은것도 아니고 시원하게 긋거나 뛰어내린적 없어서 내가 심각하다는거 인정도 못 받을듯 한 번 죽어야 치료받을 수 있는 거면 그냥 죽을래 괜찮은 척도 못 해서 회사에서 맨날 지적받아 ***이 썩어버린 자아만 너무 강하고 남들처럼 그냥 참고 일단 살기가 안 되네 이딴건 아무도 치료 못하겠지
예를들어 학교 도서관이나 강의실등에 있으면 숨쉬기가 불편해지고 갑자기 흥분하면서 숨소리가 커지고 남들한테는 피해를 줘서 스트레스예요 혼자 있을때는 이런 반응이 없는데 꼭 사라이 많지만 조용한 공간에 가면 그. 많은 사람들이 내 소리를 들을까봐 두려워해요 물론 그러지않을껄 아는데 침도 못삼키겠고 숨도 편히 못쉬겠어요 병원을 두번이나 바꿔봤는데 아직 효과는 못 봤어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전 원래 enfp였는데 지금은 극 intp 성격으로 변했는데 이 성격의 변화 문제도 영향이 있을까요? 어렸을때는 이런 증상이 아예 없었는데 지금은 남들한테 내 숨소리랑 침소리가 들릴까봐 이어폰도 못껴요 다답해서 ㅠㅠ
작은거라도 시작하기
저의 군대 이야기를 얘기하면 초기에 저는 동기나 맞후임들에 비해 특출난게 없었고 잔실수가 많았어서 안 좋은 모습이 많았어요 그리고 동기,맞후임들은 카리스마, 작업실력, 운동, 언변이라든지 본인만의 개성이 있었고요 제가 선임층이 되었어도 솔직히 실세는 제 맞후임 애들이었어요..그래도 제 맞후임들은 제가 열심히 하는모습 때문인지 저를 무시하지는 않고 저를 선임으로 존중해 주었어요. 맞후임이나 동기들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았지만 초반에는 어색했지만 점점 가끔식 말주고받는 관계는 되었습니다. 고참선임층일 때는 중~하위인 후임애들과도 사이가 좋았습니다. 전역하기 한달전이 생일이였는데 생일 전날에 한명 빼고 후임들이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주었어요 이 때 내가 군생활은 나쁘게 하진 않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전역 날 때도 딱 한명 빼고 다른 인원들 전부와 얼굴보고 나갔습니다. 문제는 군대 때 저를 무시하는 2달차이 맞맞후임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의 후임을 A라고 할게요 A와는 솔직히 처음엔 무난한 관계였는데 계급이 올라가더니 점점 저한테는 제멋대로 굴었어요... 선임층에서는 제말만 잘 안듣고 저한테만 sa가지없이 대했습니다.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을때 두가지 큰 사건이 터졌습니다. 한번은 경계를 돌 때 대대장 지시로 코스가 바뀌었는데도 이녀석이 그냥 자기가 앞서서 가더군요. 그래서 불렀는데 못들었는지 들었는데도 무시한건지 그냥 혼자 반대쪽으로 돌고오더군요.. 그래서 한소리했는데도 팔짱끼고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오죽하면 당시 당직사병이던 선임도 '너 걔가 그렇게 싫니?'하고 대놓고 물어봤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어느 날 또 이놈과 같이 불침번을 또 서게 되었습니다 불침번 투입하자마자 대놓고 먼저 앉고(저희는 의자를 쓸수 있었습니다) 또 팔짱끼고 바로 눈을 감더군요.. 그래도 교대시간 다 될무렵 스스로 일어나면 넘어가려 했는데 도무지 일어날 낌새가 안보이길래 참다못해 화가 너무 나서 책상을 쾅쾅 내리쳐서 깨워 다음 불침번을 깨우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불침번 교대라고 누가 제머리 맡에 쾅쾅소리를 내며 절 깨우더군요.. 놀라서 일어나니 A가 지난번 앙갚음인지 절 이렇게 깨우고 가더군요(밤중이고 생활관이고 제가 여기서 뭐라하면 좀 그래서 일단 환복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말 없이 들어가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다른 인원들도 있는 생활관에서 심지어 선임을 이렇게 깨우는 ***놈이 이놈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다음날 제 맞후임C도 A때문에 깨서 저놈 ***놈 아니냐고 얘기하더군요 결국 고참선임에게 토로했습니다. 그 고참선임이 얘기를 들어주고 A한데 가서 다시는 그렇지 말라고 주의를 주고왔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당사자는 사과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이후부터 이놈은 더 sa가지없이 굴고 저를 무시하는 행동을 노골적으로 보이더군요. 저한테 그녀석은 자기가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무시하는 특유의 sa가지없는 모습을 보이는.. 쓰레기같은 인간이였습니다. 불침번 설때 힘들어서 졸 수는 있어도 대놓고 자고 선임에게 떠맞기는 모습이나 경계돌때도 혼자 먼저가버리고 CCTV감시 할때도 의자를 사용할수 있으면 더 편한 의자를 말도없이 자기가 가져가 쓰고 선임인 저한테 말도 없이 몰래 휴대폰을 가져와 멋대로 사용하는 등 정말 저한테는 구제불능의 쓰레기 같은 놈이였죠 아무래도 내가 먹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부대에는 경계 때 상황에 따라 선임층들이 간부들 몰래 휴대폰가져가자고 먼저 말하고 후임은 그 얘길듣고서야 가져가는 관습이 있었어요. 저도 처음에 맞후임과 경계설때 휴대폰가져가 본적이 있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이야기하는걸 더 좋아해 초반에 2번정도 가져가봤지만 그 이후른 전역할때 까지 한번도 가져간적이 없었습니다. 이런성향은 저랑 제동기 E만이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맞후임이나 맞맞후임들은 저랑 얼마 차이가 안나다보니 우리 둘과는 경계서는것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았어요 ) 그런데도 그놈은 경영관리쪽 담당이고 일도 무난무난하게 잘하고 말도 나름 재미있게 하는지 다른 선임이나 제 동기, 몇몇 후임층애는 문제없어 보였고 대부분은 친하게 지내는거 같았어요 다른 선임,제동기,제 맞후임에게는 잘해주는거 같은데 왜 저한테만 이러는지 기분이 나빴어요.. 저한테 문제가 있나 생각할정도였습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내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A는 현역중에서는 저만이아니라 A의 한명뿐인 동기B와도 사이가 별로였어요(참고로 B는 저랑은 친했지만 몇몇선임에게는 호불호 갈리는 친구였어요) B한테도 이유를 물어보니 동기인데도 자신을 밑으로 봐 불쾌감을 주어서 싫어한다 하더군요. 다른인원들이나 몇몇 간부들은 그놈이 귀엽다느니 재밌다느니 그랬지만 저랑 B한테는 정말 인간불쾌감조성기 그자체였어요 간간히 다른인원들도 간간히 그놈 ***없다고 얘기하는걸 들었지만 그놈이 밑에서 잘해주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귀엽다고해서인지 결국 같이 놀더라고요 (다른 제맞후임 C도 A가 너무 ***없다고 저에게 얘기한적 있었습니다. 그래도 C는 초반부터 A랑 괜찮은사이였어서인지 저랑은 달리 결국 푼 거 같았어요) 문제는 키우고 싶지 않아서 간부들에게는 말하지 않았고 제가 중간층일때 선임층들에게 얘기는 해보았지만 선임들이 말은해두었다고 했지만 그놈이 근본적으로 변하질 않아서 결국 전역할때 까지 사과한번 못듣고 지나갔습니다. 요점을 말하면 선임층인원 중에서는 저만 무시하는거 같아서 이런 더러운 기분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 저도 후임층 때 잘못한적이 꽤 있었고 그로인해 선임층에게 잔소리듣고 혼난적이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사과하고 화해하고 괜찮은 관계를 유지 했어요 그리고 저는 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처음엔 잘 지내려했는데 서로가 맞질 않는것 같아서 친하진 않더라도 무난한관계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동기나 맞후임들에게는 잘해주면서 저한테만 이러니 점점 회의감이 들었고 결국 위에 적었던 일들이 터졌었습니다. 적어도 군대라는 작은 사회에서 저보다 밑의 계층인데도 상대가 만만할거 같으면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하고 사과하지도 않는 이런 유형의 인간을 말로만 들어봤지 보는건 처음이였습니다. 사람이 미워도 오래되면 미운정도 든다하던데 이말이 아닐수도 있구나도 느꼈습니다. 서서히 잊고 지내다가 얼마 전 전역학고 연락 한번도 없던 선임형한이 결혼한데 군생활 인원 몇몇을 단톡으로 부른적이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A의 이름과 단체사진에 있는 이름을 보니 A의 더러운 면상이 갑자기 원치 않게 다시 떠올리게 되었는데요.. 그 쓰레기는 기억 못하고 잘살고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하니 더 괴롭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과거에 붙들리면 좋을게 없다는것을 알지만..정말 잊고 싶고 떠올리기도 싫은데.. 뇌가 자꾸 그 쓰레기를 생각이나게 하네요.. 군대에서 불합리한 폭력을 당해서 힘들어하는 분들에 비하면 사소 할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이 일이 생각보다 마음의 상처가 컸습니다.. 이렇게 무시받고 상처받는일은 난생처음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성글에서도 욕설을 적었는데 그것으로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때 처음 겪었던 모욕감,불쾌감,수치심 등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잊고 싶어도 1년 반이나 겪어서 그런지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새겨져서 아직도 잊지를 못해서 힘이들어요...
최근 2주 정도 어떤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았어요 그럴때마다 핸드폰을 하며 회피하는 방식을 선택했고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려고 했어요 안 떠올리려고 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그 일이 어느정도 해결됐는데도 불구하고 우울감과 공허감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전에는 핸드폰이 쉼터이고 재밌는 취미이기도 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오히려 공허감을 주는 게 돼버렸어요 유일한 취미였어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식욕도 떨어지고 울적한 기분이 들고 공허하고 머릿속이 뭔가 복잡하게 꽉 찬 느낌이에요
지금 병원을 다니면서 예전보다 우울한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근데 여전히 활동을 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우울해서 우는 날이나 자해를 하는 날도 늘었어요. 좋아지고 있는건지 나빠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우울감은 예전보다 줄었는데 이번에는 한 번씩 찾아오는 깊은 우울에 견디기 힘들어요. 그리고 글씨가 어색하게 보일 때도 있어요. 이게 맞는 글씨인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어요. 참고로 지금 먹고 있는 약은 아침 - 메디키넷리타드캡슐10mg, 라투다정40mg 점심 - 메디키넷리타드캡슐10mg 저녁 - 라투다정40mg, 브린텔릭스정20mg 취침 - 명인트라조돈캡슐25mg, 파마프로시클리딘정 필요 - 알프람정 0.25m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