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때 내가 지었던 나만의 인생명언 처럼 아무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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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12살때 내가 지었던 나만의 인생명언 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꿈은 포기하지말자.. 제발 이루어졌으면.. 십년도 넘은 다이어리에 적은걸 아직도 기억하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12살때 저런 명언을 지었다는게 내가 12살때도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고 있었구나 라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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