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에 마음을 왠만하면 닫으려한다 안그러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나는 인간에 마음을 왠만하면 닫으려한다 안그러면 살기 정말 힘든걸 알기때문이다 친구관계 사람관계는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촤선을 다한다. 이게 내가사는 방식이다. 부정적이라고하지말아 내가 사는방식을 왜 니들이 상관이냐 그럼 잘해주던가 내가 살아온 인생은 그것이 정담이라생각한다. 너희들이 정해준 답아레 살지않을것이다. 이것이 내 답이다. 너희들이 관여하는것은 그냥 참견일뿐 나는 너희말이안들린다 그이유가 뭔지아나? 나에데에 뭘안다고 그입으로 나를 설교해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다고? 그게아니야 뭘해주고 안해주고에 문제가아니야 그말 말이란 힘이 적용되지않을뿐이야 난 살면서 말로 의로받은적이없어 필요도없고 인간은 서로 위로해가며 서로를 이해하지 나는 그게 ***같아보였어 왜냐면 운다는건 약해진다는걸 의미해 나해대해 왜말해 약해지게 못나보이게 혼자해결하고 한번 속으로 터트리면 깜끔해 왜굳이 말해서 잔해물을만들지? 나는 그렇게생각해 그리고 자살은 자연으로 따지면 야생에서 살아남지못한 약한동물이야 우리는 지능이높지만 본능은 남아있어 굳이 동물이라는걸 인정하고싶지않은거야 특별하다는 착각 인간들이 흔이하는 생각이야 그래서 더 힘든거겠지 인정을못하는 지능높고 불행한동물 동물중에서 인간이 재일 불쌍해 감정이 많잖아 난 인간이싫어 대부분 그럴게 생각 할거라 생각해 손님도 진상이있고 인격좋은사람이있지? 살아온 환경자체가 달라서그레 자연으로예를들면 먹이를 잘구해다주는 동물이랑 먹이를 잘못먹는 동물 이둘은 차이가있어 잘먹는동물 천천히 침착하게 여유롭게 생각을 할수있는반면 먹이를 잘못먹은동물은 사나움 예민함 오로지 생존 이것뿐이야 진상손님은 그대접을 다른인간한테 받을라고해 자기가 위에 있어 본적이 없었던거야 상격도 유지가 되기때문에 바꾸기도 힘들지 진상은 영원한 진상이야 잘먹은인간은 욕심이 마노기 때문에 침착하고 기다릴줄알지 왜냐면 급러게하면 다라나잖아 침착하게 여유롭게 해결하지 그래서 있는사람이 잘보여야하는진짜이유는 집안 말 다했지? 난 아주 부정적이야 그렇다고 너희들이 나한테 말할자격없어 화낼자격은 다더욱없어 너는 잘살고있니? 나처럼 부정적이니? 아님 이말하면 좀괜아아질까? 이생각 하는인간들이있어 너희들 잘들어 인간은 말이야 말을 아주 잼있는 스토리를만들어 싸우다가 머리속으로 대본쓰지? 누가 분리한말하겠어 유리하게 타격주려는거지 절대 인간은 정직하지않아 절대 그래서 내가 인간을 싫어해 곁은줘도 마음을 주지말라 이게내 마음가짐이야 이레야 내가 살수있어 살려고 이러는거야 처음은 어렵지만 하다보면 익숙해 정말다행인거같아 난 이런생각으로 살아가고있어 그리고 살아 남을거고 난 말다했어 그리고 이말할께 절대 인간을 밎지마 상처로 돌아가는건 너혼저몪이야 그 누구에 탓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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