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지마.. 너 걔 신뢰 안하잖아...... 진짜 하지마.......... 넌 나쁜 사람이야..
제가요 자존감을 회복할 때 혼자 있고 조용하고 편안한 곳에서 진정을 시 키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날아가거든요 자존감이라는게 나의 가치는 남이 뭐라해도 안바뀐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하는거라는데 저는 제 가치 같은거 생각 안하고 편하게 있는것 만으로도 내가 좋거든요 제 자신이 근데 단점은 남이 뭐라 하면 손상을 크게 입죠 또 방에 짜 져서 그 사람을 잊으려고 멍 때리고 앉아있거든요 그 손상을 안입고 싶은데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시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나에게 아무 도움 되는 말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저에게 하는 욕을 어떻게 하면 아 나한테 욕을 한거구나 그 사람은 어이없네 *** 아 진정 욕을 그냥 듣고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엔 똑같이 대응하면 저도 그런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그 사람이 나에게 대답을 요구하면 정말.. 힘들것 같아요 대답 안하고 들을 수는 있는데 저와 거리를 유지하지 않거나 (저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오거나)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거나 하면 정말.. 견디기 힘들 것 같아요..
먼저 인사하고 대화나누고 싶고, 편하게 대하고 싶은데 자꾸 이야기할때면 경직되어버려요....같은공간에 있는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스몰토크 나누고 그러는데 편해지지가 않아요...담에 보면 인사하면 좀 그런가 어색하려나 자연스럽게 행동이 안 나와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알바도 하는데, 필요한 거만 물어보고 대답해요. 자꾸 경직되어버리니까 자연스러운 리액션이 안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사람이 편해질까요ㅠㅠ 제 속마음 표현하는 것도 너무 어려워요 주변에 마음편하게 이야기할 친구가 없으니 자꾸 우울해지고 외롭고 무기력해지는거 같아요
안녕하새요 이 얍을 처름 써보는데 제 고민은.... 제가 학교에서 3명의 무리에서 다니는데요. 하지만 말을 듣지 않아서 반 여자친구들이 저희를 더 싫어해요.. 가굽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가 조금씩 싸웠는데요. 예를 들면 피***을 가자고했을때 계속 제사가 있다고 한다던가 같이 책하자고 했는데 못한다고 하며 다른친구와 놀고있는 곳을 봤다는 거에요.그래서 a는 b한테 싸인게 좀 있었는데 그다가 2번? 저도 떠져서 상담을 했었어요 그전에도 저희 3명 무리와 c라는 친구와 싸웠었는데 그것때문인지 선생님 들도 저희를 안좋개 봐요...그라고 이번에 터졌는데 친구a가 다른 무라로 붙운거에요 저희반은 무리가 저희 3명 다른애들 4명~5명 이랑 그냥 나머지 애들인데 나머지 애들도 막 남자애하고 놀고 책 좋아하는 그런 애랑 막 그럼애들인데 a가 그쪽 무리에 들어가서 갑작이 저희랑 거리를 두고싶다는거에요...솔직히 전 그 전에 a랑 싸운적도 없고 a랑 b랑 싸웠었는데 자 한테 그러니까 좀 그랬거는요..그래서 학교를 갔는데 저를 무시를하고 계속 그래서 몇일후에 뎀을 했는데 저는 a한테 저에갠 없는 친절함으로 문자를 했는데 너무 예의?없게 나와서 저도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는데요.. 그친구가 b러는 친구는 우리 3명의 무리랑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거 같다고 졸업도 얼마 암남았고 싸우기도 싫다고 해서 진짜 나랑 다니기 싫은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그 친구가 차라리 제가 b랑 다니러는거에요 그 전에 b가 다룬 모둠으로 붙었을떼 제가 a렁 같이 있어주고 이야기도 들어줬는데 이제와서 자기도 싫은거를 저희한테 떠넘가눈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때 쫌 살짝 터져서 왜 너생각만해? 라고 했는데 a가 하는 말이 b는 와다갔다 거린거고 나는 안그럴거거든. 이제 됐니? 라고 해서 살짝 어이가 없었는데 또 학교에서 계속 b랑 다녔는데 오늘 b가 a랑 뎀을 했데요 저한테는 저한테 기분 나쁜게 뭔지도 안알려줬는데 그 a가 b한테는 다 말했어요. . 근데 b가 사이를 어떻해 했으면 좋갰냐고 했더니 a가 다시 원래 사이로 지냐고 싶으면 저를 빼고 다니러는거에요.. 그땐 진짜 다닐 친구도 없도 이렇개 배신당하니까 충격을 받아서 울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러고 눈을 떠보니 문자거 와있었는데 b친구가 자기는 결정을 아직못했다며 저랑 a렁 둘다 떨어져 지내겠다는 거에요 근데 저는 b에 성격?울 알기에 b가 거잣멀울 좀 치고 돌려말하는데 딱봐도 a로 붙을것겉아서 좀 눈물이 났는데 잠시후에 포기를 하고 그냥 a하테 너가 가고싶어허는것 같다 가도 된다 라고 말을 했네요....... 너무 힘든데 졸업까지 참는게 났겠조??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두통이 심해 모든 걸 끝내버리고 싶어 나 너무 힘들단 말이야 나한테 뭘 바래? 내가 그렇게 싫으면 그만 괴롭히고 제발 나 좀 무시해 내가 좋으면 나한테 아무것도 하지마 왜 좋아한다면서 자꾸 괴롭히는데? 그만해줘 생각하기 싫으니까
사는 것에 치여 취향이라곤 없는, 사치인 사람인데 취향이 없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존재감 없는 취급받기도 하더라고요. 일부러라도 찾아야하는 걸까요? 예를들어 가리는 음식 없는데 뭔가.. 있어야만 하는 것 같은 분위기?도 겪은 적 있고..ㅎ 이건 제 성격탓일 수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원래 만나면 같이 돈내고 그랬는데 친구가 돈을 많이 벌면서 모든 비용을 친구가 부담하려고 하더라고 나는 근데 길게 보면 돈을 누가 더 벌든 비슷하게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그게 장기로 보면 갑과 을이 생긴다고 보거든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친구가 그렇게 돈 내고서 갑자기 훈계질을 시작하더라 그걸로 싸웠는데 손절 치드라
성격 좀 고쳐야할 것 같은데 일단 이것저것 시도하는 게 먼저일까요, 처세술(거절하는 법, 빙빙돌려말하기, 아는데 모르는 척, 등)을 익히는 게 먼저일까요?
초,중,고 학교 안에서 친구들이 모여 있고 자연스럽게 계속 본다. 성인이 된 지금 인간관계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성인부터 진정한 인간관계 시작이다. 각자 다른 대학을 가고 대학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격증,시험을 보고 알바를 하며 정신없이 매일을 산다. 연락은 생일에만 하게 되었고 그냥 학교 동창이 되었다. 왠지 내가 놓으면 끝나는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다. 뮈 그런거겠지. 만나고 친해지고 거리가 멀어지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때는 언제일까? 애매한 관계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사람과의 관계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색해도 1번정도 내가 먼저 연락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과에서도 같이 노는 무리 쉬는시간에 얘기하는 무리가 있는데 난 정말 유치원 때부터 바뀐 게 없구나 또 혼자 남겨지는 느낌 날 따돌리는 건 절대 아니지만 내가 없는 게 오히려 자연스러울 것 같아 세상도 너무하지 진짜 대학교 와서까지 이러기냐...ㅋㅋ 취직해서는 또 어떡하지 사람 좀 안 보고 살 수 없는 걸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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