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중에 9년이라는 시간을 좋아했고 닮고싶었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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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715
·7년 전
19년 중에 9년이라는 시간을 좋아했고 닮고싶었고 존경했던 사람이 자살로 별이 되었습니다. 소식을 듣고 울고있던 제게 엄마는 그랬습니다 그깟 가수가 뭐라고 그리도 우냐고, 엄마가 죽어도 그렇게 울까 모르겠다고 좋아했던 사람, 위로가 되었던 사람의 비보에 슬퍼하는 것도 한심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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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ahahehe
· 6년 전
아니요...한심하지 않아요...우리가 정상이죠...사람 죽은 소식에 슬퍼하는거...그것도 오랫동안 좋아한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