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길가다 술취한 중국인 무리한테 맞았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냥 수차례 맞고 상처부위 부여잡고 상대를 때리지도 않고 그냥 일방적인 구타만 당했어요.. 그런데 엄마아빠는 제가 맞은거에 관심도 없고 그냥 경찰서 간다고 뭐라 그러고.. 아빠랑 아침에 조사 갔어야 하는데 자꾸 저한테만 뭐라 그러고 저를 막때리려고하는데 그래서 말싸움했죠 엄마는 아빠편 들고 키워 줬는데 아빠한테 대드냐라 뭐라냐.. 하.. 그리고 경찰서는 저희가 집단 폭행으로 엮겨있대요 저는 안때렸어도 저희 무리에서 저항 하다 몇번 때린거 가지고 뭐라 그러는데 솔찍히 중한생 여자얘한테 40대 아주머니가 머리채 잡고 머리 때리고 40대 아저씨들 3명한테 구둣발로 머리를 집중적으로 까이고 여자얘는 도와달라면서 막 울고 애원하는데 어떻게 친구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그걸 보고도 또 저는 폭행하면 합의금줘야해서 엄마 아빠가 뭐라할까봐 가만히 있고.. 또 합의금도 못받는데요 안때렸어도 폭행했다는 집단에 속해 있다고.. 또 무비자에 여권도 없는 중국인들이 때려서 중국 추방 당하고 돈도 못받아요.. 한마디로 저는 맞기만했는데 집단폭행으로 심사원 들어갈수 있다 들었고 부모님은 가던말던 하는 분의기 같아요. 제편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제가 피해자인데 부모님이나 경찰이나 모두 제편을 안들어줘요..
아무래도 너랑 그만해야 되는거겠지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동기 중에 입시 시절 제 그림체를 따라 그려 같은 대학에 합격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그림을 볼때마다 그냥 너무 괴롭습니다. 그냥 비슷한거겠지 라고 생각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할 정도로 너무 비슷해서 맥이 빠질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내 그림이 좋았구나 내 그림을 따라하고 싶었구나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같은 학번으로 있다는걸 알아채고 자신의 그림체를 얼른 바꿔버리더니 제 그림체를 기반으로 자기 그림체를 점점 발전시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걸로 멈추지 않고 교수님과 같은 동기들에게 칭찬도 받고 하니 마치 저의 심장을 꺼내 만든 또다른 기괴한 피조물이 저인척 하는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아프고 이런 기분은 처음 느껴서 몇시간 동안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빠르게 내려가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손발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나면서 방 안이었는데도 너무 추웠습니다. 매일매일 복도를 지나가면서 그 친구의 그림이 전시되어있는걸 발견하면 뜯고싶다. 뜯어서 찢어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가끔은 정말 말도 해본적 없는 그 친구한테 너 내 그림체를 왜 베껴썼어 라는 말을 첫마디로 내뱉고 싶었습니다. 차라리 그 친구가 저한테 내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감명을 받았다 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괜찮았을까요. 어쩌면 제가 아직 성공하지 못한 미완성의 대학생이라서 그저 열등감을 느끼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 아픈건 제 그림을 아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제 그림체를 베꼈는지 안 베꼈는지 아는 사람은 저와 그 친구 뿐입니다. 그때가 어쩌다가 생각이 나면 마치 어떤 무거운 물체가 제 가슴을 짓누르는 것만 같은 감각이 느껴집니다. 일주일에 몇번 씩은 이런 기분이 느껴지고 한달동안 이런 기분을 주기적으로 느끼니 멘탈이 갈려나가다 못해 스러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화를 멈출 수 있을까요.
항상 제가 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오랜친구.. 그래서 이번에 안하고 있는데 한달넘게 서로 연락이 끊겼어요ㅠ 친구가 제가 싫어진걸까요? 아니면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다시 제가 보내봐야할까요?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꺼예요?
계속 괜찮은 척하는 것도 주위 사람들 없는 척 무시하는 것도 참는 것도 피곤해도 일어나야 하는 것도 힘들어도 해내야 하는 것도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한 후가 두려워서 계속하게 되는 것도 나고 남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것도 해결책 주는 것도 무시당해도 경멸하는 표정이어도 다시 다가가는 것도 모두가 싫다는데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도 죽으라고 밀어붙이는데도 아득바득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면서 봐달라고 살려달라고 제발 괜찮냐는 한마디 듣고 싶어서 난리치는 것도 알아달라고 죽기 전에 통화할 사람이 없어서 그 자리만 맴도는게 얼마나 외롭고 허탈한지 아냐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않고 혼자 썩어가는 기분을 아냐고 무섭다고 나도 혼자는 싫다고
24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본 사람이 없고, 활성화된 단톡이나 웃고 떠드는 단톡도 없습니다. 항상 인간관계 중 친구에 있어서 목마름이 있습니다. 외동이기도 하고요. 초중고 학창 시절에는 각 시기마다 친했던 친구가 있었고 집에도 놀러 가는 등 그랬지만, 연락 같은 건 하지 않았습니다. 성격상 타인에 엄청 관심 갖는 건 아니고, 지금껏 사귀어 왔던 친구들도 비슷한 사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오고 나서야 좀 더 저의 욕망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과 친해지고 싶기는 하지만, 바운더리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20살 넘어서 사회성이 괜찮아진 편이라 대학 생활하면서 친구들 어깨너머로 배웠습니다. 그래서 고맙게도 남들이 보기엔 호감형에 인싸에 친구 많을 줄 아는데, 실상은 친구는 커녕 별로 재미도 없고 완전 다릅니다. 처음에 생각했던 기대와 달라서 실***까, 무시할까 걱정도 합니다. 생일에 같이 놀 친구, 친구 생일에 내가 놀 친구인 적도, 벚꽃피면 놀러가고, 여름이면 피크닉, 겨울이면 연말에 보낼 친구 그룹이나 사람조차 없네요 그래서 인간관계 이런 쪽에서 자신감이 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도 워낙 풀이 좁아서 약속도 없고 나갈 일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는 마음이 항상있는데, 상대가 나를 거절하거나 무시하거나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이 보이면 내가 매력이없고 호감인 부분이 없는 보잘것없고 흉한것 같아서 내 존재가, 내 모든면이 너무 수치스럽고 위축되요
맨날 붙어다니던 친한 친구들이엇는데 둘이 사귀면서 저랑 그 친구들이 함께하던 시간보다 이제 그 둘이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니 서러워요 셋이 놀던 그때의 분위기도 안 나고 점점 둘만의 라포가 형성되니 저는 소외감 들고 이제는 저 둘이 내가 알던 친구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그들에 대한 거부감까지 들어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최근에 엄청나게 잘못된 행동을 해서 그 친구들이 많이 화가 난 상태입니다. 막상 제가 손편지로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내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회복하려면' 이라는 말을 남겼네요 이번주에 심지어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인데 제가 가면 너무 민폐고 불편할 것 같아서 안갈까도 고민중입니다..
주변사람들이 다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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