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기 마카님들 중에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 드리고싶은 말이 있어요.
지금 자녀들이 마냥 밝고 아무일 없어보이고 잔소리해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고해도 한번쯤 깊이 생각해주세요.. 자녀들이 뒤로가서는 분노의 눈물을 참지 못하고 혼자 소리도 못내고 울 수도 있구요, 우울한데 겉으로 밝은 척 하느라 지쳐서 칼에 손을 댈 수도있을 것같아요... 그냥..... 한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말씀드린거에요.. 같은 자녀로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ㅎ 다른 자녀들은 덜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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