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해 #부부와 자녀 #싸움 #긴글 안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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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자녀 안녕하세요 19살 여자입니다 저는 엄마,아빠,1살 차이 나는남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데 요즘 아빠가 일이 많이 힘드신건지 가정에 불만?문제가 있는건지 외박이 잦으시고 엄마한테 '직장동료 돌잔치 다녀올께' '친구 아*** 장례식 다녀올께' '직장동료 애기 돌잔치 다녀올께' '게임 정모 다녀올께' 등등 여러가지 핑계인지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얘기를 하고 밖에 돌***니시고 계십니다. 이런 행동을 한지 며칠..아니 몇 주가 다 되어가고 제가 유치원을 다닐 나이 때쯤 이런식으로 방황을 하신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희 엄마가 아빠를 믿지 못하시고 바람난 거 아니냐며 저희 남매에게 털어놓으셨고 아무리 봐도 아빠가 거짓말을 하고 다른 지역으로 2명이서 움직인 거 같았습니다.(카드내역과 위치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아빠를 끝까지 믿어보려해서 불안하고 짜증나있는 엄마를 진정 시켜드리려 아닐꺼다 그냥 일이 힘드니깐 친구나 게임동호회 사람이랑 놀러간거 일꺼다 했지만 엄마는 끝내 믿지 못하셨고 동생은 부모님의 싸움이 받아드리기 힘들었는지 가출하고 싶다며 이런 모습 보기 싫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엄마는 아빠에게 증거(카드내역서등등)를 보여주며 아빠에게 물었지만 아빠는 그냥 믿어 달라며 바람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일단 사건은 종료 되고 몇주 뒤인 그저께 집들이 갔다가 온 다던 아빠는 또 거짓말을 하고 다른 지역을 가셨습니다. 전화,문자 연락이 하나도 안되서 불안해진 엄마는 카드내역서를 확인했고 아빠가 다른지역에서 카드를 쓴것을 확인했습니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불안한 저희 엄마는 큰아빠에게 말해 보겠다며 어제 나가셨고 아빠랑 집앞에서 만나 지금 어디 가고 있다고 다음날 올꺼라고 하셨습니다. 아직까지 딱히 말이 없어 답답해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다. 엄마는 그냥 이렇게 방황하던 아빠가 제자리로 돌아오면 그대로 전처럼 살고 싶다고 여전히 아빠를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저희 가족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잘 넘어간다해도 후에 이일이 반복될까 두렵고 무섭습니다. (작성자는 어린시절 부모님의 큰 부부싸움을 기억하고 있어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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