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꿈꾸었던 제 공간을 가졌습니다. 남들은 쉽게 이룰수 있었지만 나는 빌어먹을 *** 같은 어른들 때문에 이제서야 소원을 이루었어요 이 소원이 진작에 이루었더라면 난 좀더 큰 소원을 꿈꾸었을텐데 그들에게 끌려다니느라 난 제대로 살*** 못했습니다.. 빌어먹을 어른들은 이제 무시하고 내가 이루고 싶은 소망대로 살아갈래요 그들때문에 너무 슬프고 외로웠어요 비참하고 인생이 어두웠어요 하마터면 저도 내삶을 마감할수도 있었어요 그들 때문에 이젠 그들 말을 절대 듣지 않을 거고 그들도 나를 무시하진 못합니다. 그들이 틀리다는걸 난 계속 말해왔고 그들은 외로워하는걸 무서워하거든요 그들이 외롭든 말든 상관안해요 난 그들 때문에 너무 외롭고 힘들었거든요 앞으로 나아가는것도 힘든데 그들을 돌볼 맘이 생기질 않아요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