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학교 3 학년 올라가는 여학생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사건이 시작됍니다. 저는 그때 철도 없었고, 이기적인 성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밝은 성격때문에 왕따 걱정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의에 친구들도 많고 잘지내는 편이였거든요 그런대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고 친구 관에 트러블이 좀 생겼습니다. 어떤 친구가 저를 이용해먹고 버렸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할수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4학년 올라가고 또 새친구를 사귀고 잘 놀고있엇습니다. 그때 제가 배때기가 좀 불럿는지 마음에 안드는애 있으면 친구 관계를 확 끊었습니다 엄청 이기적이지요..전 그때 몰랏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위해 배려 하면서 맞춰 주어간걸요. 그러다가 한친구가 전학을 가게 됩니다.. 저랑 1학년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였는대.. 초등학교 5학년으로 또 올라갑니다. 이때부터 시련이 오기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는 진짜 나쁜애 에 유혹에 넘어가 좀 막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게임을 엄청 좋아했는대 게임때문에 친구 대다수를 잃엇던거 같습니다 게임하느라 친구랑 놀지도 않고 게임만하고 친구관계를 엉망 진창 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쁜애랑 놀다가 3학년때부터 친구 였던 애를 괴롭혀버렷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일은 끝냇고 그나쁜 애는 계속 자기 마음에안드는애 뒤담화 를 제 귀에다 속닥 거리고 걔랑 놀지말라고 하고 저한테 다가온 친구 있으면 그애 괴롭히고.. 그리고 제일 기억에ㅜ남는건 저에게 다가와준 친구가 제무릎에 앉은적있는대 그때 그애가 그친구 확 밀어서 그친구가 넘어지면서 운 기억이 있엇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꼭두각시 도아니고 친구 사귈 기회없이 그 친구와 다녀야했습니다 그친구랑 친구를 끊으면 돼는데 끊으면 그친구가 다른애 이용해 왕따를 시킬거같아 무서워서 계속 다녔습니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때 저를 갖고 놀다가 버린 애랑 같이 놀게 된적이있는대 그때 일이 너무나 억울해서 그 친구에게 복수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2명잃었지만 복수는 성공적 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으로 올라갔습니다. 저의 나쁜 성격으로 인해 친구 절반 을 잃은 상태입니다. 이때는 제 단짝 친구랑 초4때부터 친구였던 애 로 인해 갈림길이 생겼습니다 제 단짝친구는 엄청착해서 주변 친구들이 다 조용하거나 소문이 안좋은애들 뿐이였습니다 (소문 예:쟤 머리에 이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친구 주변에는 잘나가는 애들 이였습니다. 저는 그때 소문이든 뭐든 아무것도 모른 상태였는대 단짝친구 랑 그친구들 이랑 교실에서 놀다가 초4때 친구가 저를 끌고오더니 귓 속말로 ( 야 너 재네 들이랑 놀면 왕.따당해 쟤네 머리에 이 있잖아 옮겠다) 라고 말하고 저를 끌고왔습니다. 저는 좀 놀랏습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피해 다녓습니다 그러다가 단짝 친구가 계속 저랑 놀자고 놀자고 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또 초4때친구가 절 끌고와서 재네랑 놀건지 아니면 나랑 놀껀지 정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재네랑 놀면 자기랑 인연끊고 대화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라서 초4때 애를 선택 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놀고있엇는대 제가 육상 을했는대 육상대회 때매 2일 학교 빠졋습니다. 그리고 다시 학교 왔는대 그 초4때 애랑 놀기엔 제가 좀 멀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단짝 친구랑 다시놀고 초4때 애랑은 연을 끊엇습니다 단짝친구랑 놀때 정말 이게 행복인가 싶엇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중 학교배정때는 제단짝 친구는 다른 학교로 떨어져버렷고. 단짝 친구 주변애들이 붙엇습니다 중1때 올라올땐 전 친구 거의 다잃엇습니다.. 다는 못 말했지만 이러쿵 저러쿵 일들이 있어서 중학교 올라올때 그많은 친구들을 잃고 친구 2명밖에 남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다니는 중학교는 저랑 관계가 안좋았던 애들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중1 여름때 뭔 사건이 있어서 단짝 친구랑 연을 또 끊게됐습니다.. 그리고 친구 2명중 한명은 저희를 배신했습니다. 이제 친구 1명남았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는 이친구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때 깨닳앗습니다.. 저의 잘 못된 행동 과 판단 때매 모든걸 잃고 벌 받는거라고.. 중학교때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수있게됏습니다. 중2 때는 정신차리고 진짜 착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제가 스테레스가 그동안많았는지 살이 조금 쪗습니다 그리고 사춘기도 오기 시작해 피부도 안좋아지고 그리고 조금씩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거나 안좋은 시선이나 무시를 받는 등 여러 일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진짜 지금껏 못 느꼇 던것들을 느끼고 이게 벌이다 좀만 참자 그동안 내가 했던 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점점 참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 ㅅ 시도 까지 한적있고 우울증 이 지속됐습니다 저는 왜 태어났을까 없어지면 좋았을텐대 라는 생각도 계속하고 제자신을 비난 하고 성격도 엄청 소심해지고 살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중3으로 올라간 현재는 걱정입니다.. 친구관계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지금 정신차리고 착한친구 3명 정도 사귀었습니다.. 노력해서.. 저는 지금껏없던 눈치보고 소심해지고 활발한 제자신을 숨기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저스스로 의 단점을 바꾸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선생님께 신뢰 도 얻고 어느정도 성실하게 행동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과거에 얽혀 힘듭니다. 저랑 사이 안좋은 애들 의 시선과 과거일들.. 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을 친구 하나없고 기댈 친구 조차 없습니다 . 아까 말했다시피 1명 친구 는 저를 자기 뒤담화 받아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나봅니다. 자기가 막 화날일있으면 저한테 뒤담화하고 화풀이하고 .. 제가 고민 같은거나 화날일있으면 카톡하는대 엄청늦게봐요 어쩔땐 하루 지나서 보고선 ㅋㅋ 이나 ㄷ ㄷ 이런 반응만하고 자기 필요할때는 엄청빨리보거나 자기 볼일만 말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자기 필요할때만 옵니다. 그래서 그의대해 제가 따진적있는대 대답은 자기도 자기자신을 모르겠다며 넘어갔습니다 .. 정말 믿을 친구없고 올해 반배정은 잘됄지.. 고민입니다.. 저는 저의 과거 때문에 친구 아무도 못 사귀겠지요..? 애들도 저를 용서 안할 눈빛 같기도 하고.. 학교 생활 .. 포기 해야됄까요..정말 과거일 덕분에 반성 많이 하고 저도 친구를 이해 하면서 잘 지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뭔가 그친구가 저를 싫어하지않을까 생각도 들고 상대가 싫어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얽매이는 과거 에 저는 .. 어떻해 할까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친구를 갖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는게 너무 힘들어요 .. 저 어떻해 해야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