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학교같다 집왔다 반복하니까 다 때려치우고싶고 포기하고 싶어요. 심지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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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만날 학교같다 집왔다 반복하니까 다 때려치우고싶고 포기하고 싶어요. 심지어 1년에 3번 학원에서 시험을 치는데 1반에서5반까지 성적순 으로 나눠버리고 (시험은 학교 공부랑 거의 상관없어요) 반 못올라가면 엄마한테 혼나고 공부할 마음은 사라지고... 장래희망도 없어서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요즘들어서 계속 엄마도 잔소리 계속하셔고 들을때마다 화나는데 제가 좀 소심해서 맨날 '네...죄송해요'밖에 나오지 않아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숨죽이고 울고 이런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ㅠㅠ 무엇을 위해 공분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한번씩은 엄마를 위해 하는것도 같네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3개
Geuruteogi
5년 전
이지영의 동기부여영상보세요 유튜브에
비공개 (글쓴이)
5년 전
감사합니다
tengoku
5년 전
회사는 더하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