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친구야 내가 누군진 알겠지..니가 전학오고나서 누구보다 따뜻한 친구가 돼어주기위해 난 노력하고 또 노력했어 그런데..친해지고..난 그 누구보다 힘든 시절 스트레스로 가득차이게 돼었어 어쩌다 한번싸우더니 내가 옆반가서 너랑 놀지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질않나 내가 화장실에서 ○○○나와!!!이러면서 문을 발로 찻다고 하질안나..책과 가방을 내 던진다고 거짓말을 하질않나.. 이러한 고통이 얼마나 힘든줄 ..너는 알고있니? 늘 난 당하고만 있을순 없다고 생각하는 나조차도 이젠 한심해..그러면서 달라진게 너에게 많을 욕설을 퍼부으면서 때리고 싶다고 생각하던게 얻그제 같은데 이젠 그렇게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게 힘들어 이제 13살이 돼어가는 나에게는 커다란 스트레스야 심지어 자살생각도 했어 다른 아이들은 친구와 놀러가는데 그것초자 힘이들어..네가 잘못한짓을 깨닳기 바랄게...
-친구가 변했으면하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