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몰래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검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면증|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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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가족들 몰래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어요. 검사 결과는 절망적일 정도로 안 좋았고, 수면장애가 심해서 약을 복용했어요.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건망증이 심해지고 메모를 하거나 녹음기를 들고 다니면서 녹음해두지 않으면 기억하지 못했고, 약을 먹고 난 후부터 자기 전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도 기억을 못했어요. 심지어 저도 모르게 스스로 왜곡시킨 기억을 가지고있기도 했구요. 그래서 약도 끊도 치료도 중단한 상태인데, 요즘 불면증이 너무 심하네요. 자다가도 5-6번씩 깨고 너무 힘들어요. 병원에 다시 가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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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luv01
· 6년 전
원래 맞는 약찾는게 가장 어려워요.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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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moon
· 6년 전
병원에 가서 증상을 다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의사가 상담을 통해 약을 바꾸든 설명을 해주든 할거에요. 치료를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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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821017
· 6년 전
저도 10년전즘에 그랬었어요. 낫는데에 4년이 걸렸죠. 생각보다 치료기간이 길었지만, 중요한건 낫긴 나았단거겠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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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
· 6년 전
왜 정신병원은 몰래가야하는 걸까요ㅜㅜ 슬프네요. 마음의 병이 하루빨리 나으셔서 잠도 잘자게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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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olia
· 6년 전
병원에 가서 약에 대해서 상담을 해보셔야할거같아요,, 자기한테 맞는 약 찾기가 어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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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ana
· 6년 전
정신병원과 함께 심리상담도 같이 받아보세요. 심리상담을 받으며 안정감을 형성***고 유지***시며 천천히 약을 끊어보는 것이 어떤가요. 약은 신체반응을 조절하지 마카님과 대화하며 정신상태를 바꿔주진 않기에. 꾸준히 상담가와 대화함과 동시에 약을 조금씩 복용하는 것을 반복하시는 것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