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착한건지 욕심많고 이기적인건지 어느게 진짜모습인지 구분하기가 힘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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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년 전
제 성격이 착한건지 욕심많고 이기적인건지 어느게 진짜모습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요. 분명 밖에서는 어떻게든 착한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데 막상 친해지면 그 착한 모습 그대로 유지가 되지 않아요. 제가 그 상대방에게 하는게 제가 생각해도 상대방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그래놓고는 상대방이 조금만 차가운 모습을 보이면 '역시 넌 내 친구가 아니였어'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제가 정말 싫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알고보니 절 그냥 이름만 아는 사이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서로 멀어지더라도 내가 떨궈지지말고 떨궈내는 사람이 돼자', '내 사람을 찾아보자'하는 마음이 들어 친해진 사람들에게 저렇게 자존심을 어떻게든 세우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발악하는 제 자신을 바꾸고 싶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독설이라도 괜찮습니다. 제발 바뀔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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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o
5년 전
음... 내용이사실잘이해가안가는데 친구관계가힘드신건가요? 아님 자신이이중인격같아서에요?
비공개 (글쓴이)
5년 전
@leoo 엇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썻네요ㅠㅠㅠㅠ 음... 제 성격이 제일 고민인거 같아요.. 그 성격때문에 친구에게 무례하게 하는 것을 고치고 싶은겁니다ㅠㅠㅠ
leoo
5년 전
답변이늦었죠...ㅜ 음..착한사람이..있을까요? 실은 '착하다'는 것도 꽤좋은말은 아닌경우가있어요. 그것도 남들에게 인정받기위해서 착한행동과 말을하고 착한척하는거지, 자신의본모습을 숨기고 외로워서 친구를 만나고 사회성을 기르는거거든요. 저는 자신의 본모습에 선과 악이 모두있거나 어쩌면 악이더 있을지도모른다는 본모습을인정하는데서 시작한다고생각해요. 저도 제자신이 부모님밑에서 구박받고 억압받을때 기죽어서 의사표현잘못하기도했는데 그땐 마냥 제가착한줄로만알았거든요. 그런데 한계지점에도달하다보니 저도제스스로 부당한일을하거나 제가 봐도 남이하면 싫을 생각이나 말을하고있는 모습에서 요즘도 큰 충격과 실망을하고있어요. 저도 제자신이 뭘하고있는지 모를때가있는데 그때마다 계속반성하지않으면 모르고지나가거든요. 원래 사람은 이기적이기때문에 이타적이라고해요. 뭘하든 그게 자신의몫이기때문이에요. 최근들어 제스스로 한계에서 발버둥치면서 선보다는 악을발견했던것같네요.. 일부러 착한척하려고해도 결국 나를합리화시키기위해 변명하고 아주조금더 참을뿐이였죠..무슨 난리였는지는 말못하지만.. 어쨋든 지금 선과악을 고민하지만 결국 한계를 맛본사람은 착하지못할수도있어요. 발버둥치려고하다 자기도모르게 누군가에게 욕을할수도있고요ㅠ.. 저도 한계를 넘었으면 지금 어떻게 됬을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고 고쳐나갈수있는지의 차이는있겠지만 인간본성의차이에대해서는 저도아직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모두다 스트레스를 겪고있고 그걸 이겨내기엔 부족한인간이라는게 현재 저의 결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