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을 조여오는 일인데 친구라는 인간들은 그것가지고 장난지고서는 하는행동이 별로 기분이 좋은 행동은 아니네. 그냥 제발 "알겠어 안그럴게." 하고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장난이어도 나한테는 죽을만큼 괴로운 일인데. 내가 진지하게 말한단건 상상할수도 없나봐. 몇번이나 진지하게 받아들여 달라고 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