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주체가 안돼 ***가 된거 같다 결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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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주체가 안돼 ***가 된거 같다 결혼 11년차. 결혼함과 동시에 나에게 안좋은 일들의 연속이였다 계류유산하고 몸관리가 잘 못되서 산후풍을 호되게 겪고 2년뒤 아이를 낳고도 아픈데가 어찌나 많은지... 거기다 결혼초에 막내시이모가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뜬금없이 눈깔돌아가는거봐라, 형부 며느리들은 빨리 보내버려라, 너희들이 뭔데 우리 언니를 힘들게 하느냐등 시어머니는 아무말 대잔치 아이 5개월때. 엄마 닮아 머리숯이 없다느니, 엄마닮아 코가 낮다느니, 자기생각이라고 보는사람마다 하루어 10번도 더 읊고 다니고 재혼한 형님께 예전에 애는 무슨 음식을 좋아했고 어쨌고하면서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아버님 우리애 크는거 보더니 이런애 100명도 키울수 있겠다 결혼초부터 신랑은 내가 자기집에 대해 말이라도 하면 물건부수고 ㅠㅠ 너무 힘들었던거 같다 육아도 벅찬데 이런 힘든상황속에서 기가 다 빠지고 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손님. 우울증 무기력증 화병 불면증 공황장애 숨도 못쉬겠고 죽을거 같더니 아이들을 위해 이겨내야한다는 생각에 난 10년동안 잘 이겨내고 있다 지금은 시부모님들도 언제. 그랬냐는듯 잘할려고 노력하시는데 난 아직도 용서가 안되고 화가 치밀어 미쳐버릴거 같다 어떤날은 시댁을 끊어버릴까. 생각도 들고 지금은 잘하니 그냥 받아들여야하나 한번씩 ***가 될거 같이 미쳐버릴거 같은. 날이 오면 극도의 스트레스로 난 미쳐버릴거 같다 결혼해서 피해의식과 억울함이 생겼다 신랑은 중간역할을 참. 못했고 날 지켜주지 못했다 지금도 날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대가 바닥이네 애들만 아님 넌 아웃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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