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건 그저 관심과 진심이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언제나 무관심과 가식 뿐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사람들을 거쳐가면서...드는생각...
어쩌면...너무나도 어려운걸 바라고 원했고, 더 이상은
그 누구에게도 바래서도 원해서도 안된다고....주어서도 안된다고,
받을 수 없다고.....나만....더....비참해 질 뿐이라고...
0명이 전문답변 추천3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hammari9
5년 전
사는게 그래요
누군가에서 진심을 담아 관심을 주는게 참 어려워요
나 조차 누군가에게 그렇지 않으니까
힘들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