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성폭행으로 부모님과 힘든날을 지내고 있으면서 동시 남친도생겻습니다..
부모님은 남친은 나중에 고등학교 가서 사귀라고했고 남친에게 말하고 비밀연애를 하고있던중
금요일에 남친이 학교에간다고해서 부모님한테는 마지막으로 만난다고할려고했지만..
하필 금요일 전인 목요일에 사건이 터짐니다...
아빠가 놀러가고 했을때 간다고했어야했는데.. 남친만나고싶은 마음이 컷는지 결국 얘기를해서..
분위기가 싸해지며 부모님과 싸웠습니다..
아빠가 너 마음대로하라며..막말을하셧고
아빠는 집을나가서 ㄷㅂ를 하셧는지 바람을 샛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씻고 방에들어가서 누워있다가
엄마가 오시면서 남자는 짐승이다, 임신하면 어떡하냐,
이번일 끝나지도 안았는데 왜 그랬냐 등든 말을하며..저에게 막말을하시고..울었고..저도 울었고..
아빠는 토하시고..엄마는 힘들다고 하시고..
전 정말 못난 딸이라는 생각이들고..진짜...어뜩하죠..
아빠가 갈라서자는데..어뜩하죠..부모님 마음어뜩해 돌리죠...편지라도 써야되나요..??
도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