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많은 사람이 글러먹은 것처럼 보인다.
편견도 많고 성차별도 심하다.
가치관도 끔찍한 사람이 많다.
부탁을 거절하면 거절하는 사람이 나쁘다고 여긴다.
남들을 허락도 없이 외모평가하면서 왈가왈부하고 정작 어떤 방면이든 추한 자신을 볼줄 모른다.
오지랖부리고 그게 자신을 위해 한건지 남을 위해 한건지 구분도 못한다.
급식체나 인터넷 개인 방송 등 에서 나온 수준 떨어지고 추한 말들을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도 많다.
위에 것을 포함한 이런저런 단점들을 자각조차 못해, 발전이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사람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