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힘들다고 말할 여력도 없는 듯 싶다. 그저 불길하게 속으로만, 속으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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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제는 힘들다고 말할 여력도 없는 듯 싶다. 그저 불길하게 속으로만, 속으로만 침잠해간다. 이제 나는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더 철저하게 망가져가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toromi
5년 전
그저 불길하게 속으로만 침잠해간다.. 죄송해요 많이 힘드실텐데 이 문장에 감탄하고 가요
비공개 (글쓴이)
5년 전
@toromi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