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네 샌드백이냐 자식이 네 인형이냐 자식이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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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자식이 네 샌드백이냐 자식이 네 인형이냐 자식이라고 가만히 앉아서 욕만 들어야 하냐 자식은 무조건 부모가 하란대로 해야 하냐고 자식인걸 떠나서 나는 한 사람이자 고유한 인격이야. 나를 당신들 맘대로 할 수 없어. 통제하려 할 수도 없어. 어렸을 때부터 지 화난다고 손찌검하고 가족보다 친구가 최고라고 바람피우고 제멋대로 살아온 주제에...틈만 나면 ‘네가 뭘 아냐’ ‘너니까 안된다.’ 남동생이랑 비교질하면서 자존감 짓밟고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으로 매순간 내 삶을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지 지들끼리 이혼하고 지들끼리 칼 던지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냥 지들 사이에서 어쩔수없이 태어난 내 죄지 있잖아. 난 당신들 사이에서 태어나서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어... 방금도 수치스럽게 다 큰 딸 죽인다고 머리때리고 목조르려고 하고 베란다에서 던져버린다고 몸싸움하고 ㅎㅎㅎ 참 웃긴 콩가루 집안이다 시도 때도 없이 건드는 어투 “여긴 우리집이야. 너는 나가””너네집 아니잖아 여긴 내 집이지” 내가 운전 한다고 하면 “네가 운전하면 사고 날 게 뻔하다” “야 네가 뭘 안다고 그러냐” 무시하면서 상처주고 애들처럼 매일 코미디 프로그램이나 보면서 애들 교육은 신경도 안 쓰고 “친구네 딸이 어디 갔다 더라 내 친구가 한 탕 했다더라” 본인은 나 학교 다닐 때 친구들이랑 여자들 만나느라 돈 다 날리고 감방 가고 노력도 안해놓고 ㅎㅎ부럽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한심해보이고 무능력해보이고 ㅎㅎㅎ노력 안해놓고 볼멘소리 하는데 어찌나 우습던지 말만 하면 무시하고 무안하게 하면서 남들한테 젠틀한 척 멋진척 최악이더라 저런 허세많고 가정적이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사람이 내 아빠라는 게 죽을 만큼 싫다. 내가 ***놈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ㅋ 나는 왜 당하고만 있어야 하냐고 제발 죽어줘...나말고 당신...존경할 구석은 1도 없는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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