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 꿈을 꿔요.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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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na
·6년 전
요즘 이상한 꿈을 꿔요.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꿈 처음부분이 제가 잠을 자다가 나가보니깐 동생이랑 어무니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 늦은 밤에 소파에 앉아 있냐'고 물어보니깐 동생이 자다가 안좋은 꿈을 꿨다늨 거에요. 저는 '늦었으니깐 빨리 들어가서 자라'고 말했는데요. 제가 앞머리를 기르는 중이라 앞머리가 한 코를 거의 다 덮거든요. 그래서 딱 들어가면 화장실 거울 있잖아요? 앞머리가 코를 덮을 정도였으면 눈도 잘 안 보였을 거잖아요. 앞이 잘 보이는 데도 거울에는 앞머리를 넘기고 자는데 꿈에선 코까지 앞머리를 다 내린 저의 모습이 비추는 거에요. 원래 꿈은 말도 안된다 하잖아요. 얼굴을 비추고 나서 전 아무렇지 않게 뒤를 돌아서 문을 닫으려 했어요. 근데 화장실은 저희 집 복도 끝에 있는데 뒤를 돌아보니깐 복도 끝에서 거울에 비추었던 제가 저를 보고 달려오는 거에요 나중에 저의 앞에쯤까지 와서는 아주 오싹한 목소리로 "꺼져" 그러는 거에요. 그 다음엔 눈이 흐릿해지더니 다시 잘 보이기 시작했는데 제가 엎드려져 있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 거에요. 그래서 거실에 있던 엄마를 부르려고 '엄마!'라고 소리를 치려고 해도 아무 소리도 안 나는 거에요. 엄마! 엄마! 계속 소리 지르다가 나중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소리를 지르니깐 그때서야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더라고요. 엄마가 저를 일으켜 주고 나서 너무 무서웠어서 엄마 얼굴을 보는 순간 엄마가 그 앞머리를 코까지 덮었던 제 모습, 즉 귀신의 모습이였죠. 이거 너무 무섭고 생생한데 이거 안 좋은 증조인가요? 혹시 이중에 퇴마사 하시는 분이나 아님 따로 이런 형상에 대해 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좀 도와주세요. ※이 귀신은 요즘도 제 꿈에도 출몰합니다. 방금 보신 이야기는 그 귀신이 처음 나온 이야기입니다. 약 일주일 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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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jsjjskslsl
· 6년 전
꿈이 신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