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왔다 오늘이 두번째로 학교간날이다 말걸어주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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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전학을왔다 오늘이 두번째로 학교간날이다 말걸어주는애도 한명도없고 어떻게말을걸어야될지 모르겠다 전학오기전엔 학교에서 거의다 두루두루친한친구들이 많았는데 갑자기없어지니까 더힘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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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 6년 전
... 저도 전학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됬네요. ㅜㅜ 글쓰는 사람들을 여기서는 마카라고 하나봐요. 마카님, 마카님은 제일 힘든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프고 외로운 거요. 네 맞아요 . 저는 수없이 아파왔고 수없이 쓸쓸해 왔어요 . 그러나 그 시간들속에서도 떠오르는 희망 한 가지. 행복하고 싶다. 행복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어서, 아프고 아파도 행복하고 싶어서, 지금이 안 되면 미래라도 . 좀 좋게 개척하고 싶어서, 저는 최선을 다 했어요. 안 읽혀 들어오지만 꿋꿋이 한 자 한 자 읽어가며 내 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공책에 옮겨 적기를 수십 번, 틈틈이 읽기를 여러 번. 그렇게 학교 가는 날마다 하다 보니 제 공책이 어렴풋이 채워졌어요.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되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학교도 맨날 늦고, 밥도 늦게 먹고 그랬으나 늘 할 일을 다 하고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면 그렇게 몸이 안정적일 수가 없더라구요. 마카님도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매진을 하며 친구를 새롭게 사귈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