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관계가 힘이드네요
갑작스럽게 등을 돌려버린친구들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
뭘 원망해야할지
가슴답답한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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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lover
5년 전
적어도 자기 자신을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절대 글쓴이님 잘못이 아니거든요. 아무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등을 돌렸다면 글쓴이님도 더 이상 거기에 미련을 가지지 말고 힘내서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까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좋은 꿈 꾸고 좋은 하루 돼요.
dokebi001
5년 전
저도 그래요ㅠ
친한 친구들이 단 한명도 제 편을 안들어주고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