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나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켰던 아이들이 잘지내는것 보면 정말 속이 너무 아프다 나는 마주치기 싫어서 그아이들이 일하는곳도 피해다니는데 나만 그상황에서 살고있고.... 이제 나와야되는데...쉽게 빠져나오지를 못한다 나는 친구도 없이 이렇게살고있는데.... 원망도 된다 어떻게해야지 그아이들보고도 마음이 괜찮아질까... 다잊어야지 해도 쉽게 잊을수 있는게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