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로 나뉘나보네요
직장인 학생이렇게요
저는 지금이 지옥같아요
혼자 시간만가는것조차 쳐다보며 긴하루를보냅니다
사실글을어렵게길게는못 남기겟지만그래도 용기내어남기고요
너무도힘든삶에 백수로잇는지금 혼자로이 보내고잇는데
아무도없는통에 혼자서영화보고 나가서 혼자보내고오는시간이적지않아요
돌아오면가족들은일하고 저는 몸이아플때부터 쉬엇기때문에 신경안정제를먹고잇어요
그래서 너무도 병든것같이산체로말라가는기분을느낄만큼
더욱더 그렇게보내구요
항상 외롭게눈물흘리며 노래듣고 안 놀지않으려티비보고
바쁜척을해대기까지 열심히힘든걸숨깁니다
그래야 더욱 아픈걸 들키지않으니까요
그런데너무 슬픈건 아무도없다는겁니다
제옆엔 해피가잇지만 제옆엔또다른 아들고양이가잇습니다
근데 제주도에잇죠 그치만 변함없이기다립니다
형편이되어지면데리고가고싶어서요
너무힘듭니다 혼자 시간만가는것조차쳐다보며계속
눈칫밥도먹고 하는일들도 꼬여버려서 항상 긍정적인제모습이 살짝부정적이되버리고 남친도없는모쏠인 제가 항상 이렇게혼자지냇답니다
ㅠㅜㅠㅜ 저 어떡하면좋을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