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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oho
5년 전
솔직히 이제 무뎌져요. 2018년 새해도 12시 57분에 그냥 누워서 잤어요. 다음날이 1월 1일인 걸 알면서도 모두가 제야의 종소리를 기다리는 걸 알면서도 티비에서 모두가 환호하고 새해를 축복하고 있음에도 난 어차피 똑같은 내일을 보낼테니까 별로 축복하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러고 난 뒤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록 점점 저는 더 우울해지고 행복에 무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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