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계산적인성격입니다
ㅠㅠ
엄마도 이런저런환경 때문에 이기적이고 계산적인성격인거는
알겠는데
아들한테도 이거따지고 저거까지고하니까
하.. 왜저런지 알면서도 너무섭섭하네요
만약내가 열심히살지않았고 남들보다 뛰어나지않았으면
버림받지않을까 싶은생각이 막 듭니다
이걸 어떻게 극복하나요 ...
저는 어렷을때 아빠랑만살다가 이제 엄마랑 사는데
거의 엄마랑 산적이없죠 엄청어렷을때 빼곤
어렷을적에 두분이 이혼하셔서
그래서 제거 살면서 엄마에대한 환상이 있었거든요
약간 음 무조건적인사랑?같은거
아들에게도움되는거라면 최선을다해서 해준다근가 그런거요
하지만 저희엄마는 너무나 계산적이고 이득을먼저 재는거같아요 이걸하면 나중에 얼마나큰이득이 있을지
전혀기분탓이아니구요 있는그대로입니다
엄마가 거짓말한거 제가눈치챈것도 많구요
하 어떻게해야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