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삶이 너무 힘들다. 난 잘못한 것이 있나. 엄마 말을 듣고 살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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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비공개
5년 전
힘들다... 삶이 너무 힘들다. 난 잘못한 것이 있나. 엄마 말을 듣고 살았을 뿐. 근데 내가 너무 힘드네. 이젠 내가 될 시간인 듯. 하지만 무섭다. 엄마도 힘든 거 다 아는데. 내가 하는 말들, 내가 하는 걱정들은 쓸모없어지는 기분. 덩달아 나까지. 나 혼자 하겠다고 하면 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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