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부터 낮가림이 좀 심한편입니다
학원도 친한사람들이 없으면 들어가지조차
못하는 겁쟁이였습니다
아직 제 낮가림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만
모든 이들은 낮가림을 허용하지 않더군요..
이 고민이 너무 힘들어서 제 주변사람들이
이해해주길 바라고있어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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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6768
5년 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죠. 물론 그런분을 만난다면 걱정없지만... 상담 같은 것도 받아보고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소둥한 건 쓰니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니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