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판같은 걸 되게 못 해요.
제 말 들을 사람의 반응도 걱정되고, 그 사람이 아무리 미친 짓을 해서 고쳐야 할 정도라도 직설적으로 말할 수 없어요. 그럴 땐 매일 돌려서 말해요.
책 읽을 때, 서술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저는 왜 인지 모르게 어느새 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려고 하고 있어요. 왜 일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도 제 주관이 뚜렷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제게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