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남자친구가 사귄지 4년됫어요 근데 지금은 헤어졋죠. 전남자친구가 오해를 하고있는거같아요 그게 어떻게 된일이냐면 .. 저랑남자친구랑 자고있는데 아는오빠가 비밀번호를 치고들어왓어요 근데 그오빠랑은 아무사이도 아니에요 저랑 같이 일은 하긴 하지만.. 오빠가 절 잘보살편주는 편이에요.. 오빠가 오게된것도 ..제가부탁을햇거든요 . 사실 제가 애를지웟는데.. 애..지우는 날도 혼자갓거든요 ..그런거 안보여주는게 좋다고해서.. 전남자친구가 같이가자고했는데 혼자갓어요 .. 그리고 애를 지우고 나면 엄청 아프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짜증도 많이 부린다고 그래서 더욱 혼자가고싶엇어요 거기서까지 남친이짜증내는걸 보고싶지않아서요 남자친구는 제가 짜증내면 더짜증을 내버리니깐... 근데 혼자 가니깐 속상하긴하더라고요 무시아닌 무시를 간호사들이하고..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미역국을 혼자 만들어 먹는데 먼가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내가 하지말라고 해놓고는 속상한건 있더라고요 . 남자친구는 매일같이 바쁘고 집에만오면 저한테 시키기 바쁘고 짜증만내고 그래서 제가 오지말랫어요 제집인데 남자친구만 오면 눈치보는건 저니깐요 . 그래서 편한 오빠여서 사실그대로 말하고 오빠가 몸관리를 해줫죠 ..남자친구보다 사실 오빠가 더 괜찮앗어요 남자친구는 아픈데 오면 동물이 많아서 그런다는 둥 등등으로 저랑 매번 싸웟거든요 그러다 3일째되는 날이였나? 근때 그전날에 전남친이 우리집에서 잣어요. 제가 싫다 돌아가라 햇지만 같이자고싶다고 해서 같이잣죠.. 자고있는데 오빠가 비번호를 누르고 들어온거에요 정말 저도 놀랫어요 오빠가 그런적이 없거든요 .여튼 오빠도 놀래구 전남친도 놀래고 또 전남친은 누구냐고 계속물어봣는데 오빠는 대답을 못햇어요 오빠말로는 너무 놀래서 아무생각이 안들엇다고 하더군요 근데 제가 오빠한테 비번을 왜알려줫냐면 제가 심장쪽이 많이 안좋아서 자주쓰러지는 편이거든요 근데 남친은 어차피 잘안오니 그래서 오빠한테 부탁을햇죠 혹 제가 계속연락을햇는데 연락이 안되면 그럼 오빠가 저한테 와서 봐달라고 부탁햇어요 제가 . 그래서 오빠가 저한테 계속 연락을햇는데 안받길래 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부재중을보니 엄청와있더라구요 ..제가 모르고 무음을하고 자는바람에.. 여튼 여기서부터 오해는 시작된거같아요 제가오빠를 데리고 나가서 보내고 저는들어와서 다시침대에 누워잇는데 전남친은 그냥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일어나서 그냥 집을 나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랑 카톡이랑 전화도햇지만 안받더군요 아무말도없이 그러고 쫌잇다기ㅡ 카톡을받더니 어이없다고 하더라고요 무슨 말도 들어보지도않고.. 그뒤로 모든걸차단한거같아요 오해를 받기싫어서 문자도햇지만 답장도 오지않고 지금은 어떤여자랑같이 찍은 사진을 카톡메인에 해놧네요 헤어진지 한달밖에 안됫는데..제사진은 그렇게 안올리더니.. 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 ..힘이드네요.. 저는 아직까지 그립고 보고싶은데 ..연락한번안하는 그남자가 너무 원망스러워요..지금 카톡메인에있는여자가 여친일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