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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자아/성격
clxmvocl0831
5년 전
가끔 이대로 사는게 괜찮은가 같은 의문이 든다. 나는 독하지도 않고 잘 하는 것도 없고 목표도 없는데 나보다 잘난 사람 두고 질투 하는 건 참 잘한다. 그러면서도 앞에서는 웃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예전에는 열심히 한 적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멈춰섰다. 마치 뛸 수 있는데도 경기를 포기한 느낌이다. 의욕도 사라진지 오래다. 밀린 일들은 너무 많고 이제는 내가 잘할 수 있는지 의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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