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창가에서 서성거리는 밤이 왔다. 원하지도 않은 내일을 맞이하게 될 걸 알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비공개
5년 전
또 창가에서 서성거리는 밤이 왔다. 원하지도 않은 내일을 맞이하게 될 걸 알면서 괜히 얼마 남지도 않은 용기에 희망을 걸어본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