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낀거지만.. 제친구중에 한명은 남친에게도, 남사친에게도 애교를 부리고 만나면 데이트마냥 엄청꾸미고 예뻐보이려 애를 써요. 그런 여자에게 남사친은 그냥 예비남친들 이라고 보는거에요. 만약 님의 여친은 그런사람이 아니라면 괜찮지만, 적어도 몇년을 본 제친구는 그랬어요. 니는 남친한테 안미안하냐 라고 하면 그냥 친군데뭐 ㅋㅋㅋ 근데 이성끼리 친구가 가능하냐구요 다 가능성있는 이성들이죠. 그런친구들은 몇년을 애기해도 그버릇 못 고쳐요. 남자한테 야동을 보지 말라는건데... 그냥 성격이에요..ㅎㅎ

그런건 정말 되도않는말이네요. 전 여잔데 전에 사귄 남자친구가 조금 심한편이긴햇지만 저는 전남친이 남자랑 이야기하지말래서 정말 친햇던 친구들과도 사이가멀어질정도로 무시하고 그랫답니다 그래서 남사친들과는 단절됬었어요. 하지만 계속 친구될 남사친들은 남친과 헤어지니까 다시 자연스레 친해졌어요. 여자친구분이 정말 쓰니를 사랑한다면 정리를 했겠죠. 정리를 안한다는건 그 연락하는 남사친들을 이성이나 그런쪽으로 대한다 밖으로 안보이네요 같은 여자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이는 여자분이네요. 저는 진심으로 이야기더해보시고 교제를 그만두시는걸 추천해요이거보고

여친한테 너무많은 애정을 쏟아부으시면 나중에 님이 상처받으실수도 있을것 같네요 제친구중에 남친이랑 1년넘게간 친구가 있는데 얘는 남친이 있으면서도 다른 남자랑 술먹고 밤새 전화하고 그남자 무릎에 눕고 그러는데 얘남친은 이러는거 알고 헤어지긴 싫으니까 자기도 똑같이해요 수많은 여자중에 남자랑 아예 연락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님여친이랑 제친구처럼 이런사람도 많은거 같아요 님이 여친의 이런행동이 싫으시면 헤어지는게 나중에 상처를 덜받으실거 같고 헤어지기 싫으시면 님도 그냥 똑같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