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여사친 중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여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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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중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여사친이 예체능 실기 다끊났다고 간만에 얼굴도 볼겸 둘이 술한번 마시자고해서 내일 만나서 마시기로했어요. 근데 제가 남자였음 별로 상관없는데 걔가 여자라서 단둘이 술마시는게 조금 걸리네요. 오래 마시자고하는데 조금 부담되기도하고.. 원래 여사친이랑 단둘이 술마시고 그러기도하나요?? 얼굴보고 그러는건 좋은데 둘이 술마시자고 하니 그게 좀 걸리는거같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원래 저런자리는 부담스럽고 피하고싶어하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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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
· 6년 전
그건 마카님의 마음아닐까요? 이상하다기보다 마카님은 그런맘이 드는거죠. 반대로 오히려 이성 단둘이 술마시는게 걸리고 부담스럽고 피하고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내 친구랑 단둘이 술을 마신다는게 전 괜찮아요! 술은 싫어하나 친구가 술마시고싶다하고 내가 그 친구가 편하고 괜찮은애라 여긴다면 술을 마시든 클럽을 가든 둘다 싫긴해도 기대가 되죠. 친구랑 노는거니까요. 오히려 친구랑 있는거니 뭔 큰일은 안날거 같단 안심이 들기도 하고요. 뭐 저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마카님 같은 사람도 있는거죠. 부담되고 싫으시면 거절하시던가 그냥 술빼고 차마시면서 놀자고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