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진짜 다 부질없죠 ㅋㅋ

저두...친구는있는데 뭔가없는느낌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조용히 내 편에 서서 옆을 지켜줄 사람. 온전한 내 편이 되어줄 친구는 이 세상 어딘긴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친구를 찾기 까지 몇 일, 몇 몇 달,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끊임 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며 통찰력을 기르고, 자신의 마음에 흠집이 없는지, 상처난 곳은 없는지, 나를 보살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어쩌면 더 빨리, 그러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