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었다 헤매고 또 헤맸다 가시덤불에 찔리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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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길을 잃었다 헤매고 또 헤맸다 가시덤불에 찔리고 짐승들을 마주치고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한자락 햇빛에 기대 겨우 왔던 길을 되밟고 있었다 하늘이 붉어지고 태양은 사라졌다 달도 별도 없다 안개가 가리고 구름이 집어삼켰다 길을 잃은 소녀는 해가 뜨기만을 바라며 바라며 차디찬 돌에 기대 숨죽여 흐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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