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울면서 정신과에 가고싶다고 말해버렸어요. 어떡하죠. 나 오늘 - 마인드카페[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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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4245
5년 전
엄마께 울면서 정신과에 가고싶다고 말해버렸어요. 어떡하죠. 나 오늘 너무 아파요. 이렇게 말해버린게 처음이라 너무 아파요. 나 어떡해요. 나 진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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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us
5년 전
누군가에게 털어놓은 것부터가 치유의 시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