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진짜 죽고싶어요 한참울다가 글씁니다.
다말하기엔 너무길고..최대한간략하게말해드릴게요
제7년 단짝있었는데 개가성격도좀이상하고애들도다싫어해요
개랑어떻게다니냐할정도로 그래서이번에뭔일터지고반친구라지내자하고 제친구도거기에좀연관이있고 그친구도화나서 반친구라지내자했는데 그후로도 하는행동이계속절화나게하고 다른계속옆에있어준친구에게도 엄마한테그친구가자신의친구들을빼앗아간다고해서 지금그친구랑도사이가안좋구요.
그리고 개네엄마가 그냥걍개라보면되요 개가뭔일만생기면쪼르르가서다일러바치고 부풀려서말하고
근데이번에 오히려저희가사과받아야할상황인데 엄마한테다말해서 그엄마가학생부가자고부모님께도다얘기한다고하고 월욜날에학교찾아온다하고 그래서개랑대화시도하려하니까 말하면입만아프다고 나중에 월욜날에서보자고하고
그래서엄청울었습니다친구랑 개가맨날뭔일만터지면엄마한테말하고 엄마가맨날학교찾아오고이런식이거든요 저는저희엄마를이런걸로실망시키고싶지않아요..
가뜩이나힘들게먹고사는데 이런걸로학교불려가면너무그럴것같습니다..
그냥요약하면요.. 저희가피해자이고 잘못한부분도있지만..
오히려역으로 가해자쪽이 계속저희한테협박을하는상황입니다.
제주변친구들도다 개네미쳤다고하는데..정작담임쌤은개네편입니다.엄마가너무쎄서그런지하.. 너무힘들어요 도와주세요방법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