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사실 나 잠이 안와서
늦게 잠들었어
내가 너무 이루고싶던 꿈을
이루어가고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쳐버린 지금이
너무 슬픈거야..
아무생각도 하고싶지 않아서
생각을 안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살고있었는데
꿈을 이룬 사람들, 노력하는 사람들을보니
갑자기 울컥하면서 계속 눈물이났어
그러다보니 새벽4시..
그래서 나 오늘은 너에게 안겨서
펑펑 울고싶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아무말도 못했네..
항상 응원해줘서 고마워